창작 들이시고 보다가 전래,자연관찰,명작 들이고요 인성동화나 철학, 삼국유사사기전집등 영역들이
너무 많아서 계획을 세워놓으신후에 차근차근 들이시면 되실거예요..

수학이나 철학은 이르지 않을까요? 이때는 창작이나 자연쪽으로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창작은 당연히 많이 보면 볼 수록 좋다고들 하시구요.
아이들이 사물에 관심을 보일때라 자연도 좋아요. 첫자연은 세밀화로 편하게 보여주시더라구요. 헤세로 많이 구입하시던되요.

아이마다 다르고 엄마가 어떻게 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요..단행본 중에서도 아이가 잘보는 쪽으로 먼저 들이셨다가 하나하나씩 들이셔도 괜찮아요..한꺼번에 들이셨다가 아이가 안볼수도 있거든요...우선은 책이랑 친해지는것 부터가 먼저겠죠..

아이가 몇개월이신지는 모르겟지만...보통 첨엔 창작이랑 생활동화로 시작해서...그다음 영어,자연 그리고 수과학...그다음 전래 명작 ...등 순으로 가요..창작은 꾸준히 많이 읽히시구요...수학은 요즘 수똑똑이 대세이구요...영어는 씽씽 많이들 들이세요...수똑똑은 교구도 있어서 활용하기가 넘 좋아요.

아직은 창작으로 주욱 가셔야해요. 수학 과학은 두돌은 지나야 어느 정도 가능하답니다. 자연관찰도 저는 그렇다고 봐요. 그외 철학은 제대로 이해하려면 6세는 되어야하지 않을까요?..쉬운 책을 많이 무한 반복해가며 진행하는것만큼 좋은 건 없는 것같아요. 전 두돌때 들인 콩콩디딤말도 4살 지금까지도 반복한답니다.

창작은 기본으로 계속 들이시게 될거에요.
아이가 아직 어리긴 하지만 자연쪽은 미리 들이시는게 좋구요.
첫 자연은 세밀화가 좋으니 세밀화먼저 보여주시고, 수학은 돌 이후에 천천히 들이시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