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로 자연은 아름다워 괜찮으실거 같아요 자연의 특징을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창의적으로 표현해
주며 볼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흥미있게 볼수있어서 좋구요 실사표현도 생생하고 생동감있
게 되어있어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감상하며 볼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땅친물친보다 호기심오감자연관찰이나 더 좋던데요. 구성도 많고 다양하고^^
요즘은 말하는 현미경도 나왔더라구요^^

저희아이 요즘 자연관찰로 소전집으로 구성한 자연은 아름다워 보여주고 있는데
일반자연관찰과 차별화를 둬 아이도 흥미로워하고 생생한 실사로 표현해 아이도 잼있어하고
디자인북도 구성해 이미지화로 표현한 동물의 특징들도 흥미롭게 보면서 호기심자극과
관찰력을 길러주는데도 좋은거 같아요~

울 채은이도 39개월인데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네요. 땅친물친은 두돌 전에 들였어요. 글밥도 많이 없고 실사라 지루하지 않게 읽어줄 수 있는데, 저희 딸은 편식하더라구요. 좀 귀여운 동물만 좋아하고^^ 식물에는 크게 관심을 안보였어요. 그래도 꾸준히 잘 보여줄 책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요즘 구름버스 고민하고 있거든요. 마술피리 꼬마랑 단행본의 창작들이 있는데, 아이들 심리에 더 깊이 들어가고 좀 오래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 고민하고 있어요.

5살이면 웅진 땅친구물친구 보기 시작해도 돼요
우리는 4살때 들여 6세까지 보다 탄탄자연속으로 갈아 탔어요.
비싸게 구입을 했는데 책을 너덜너덜하게 될때까지 봐서 전혀 아깝지 않아요
보통 여자 아이들은 과학책을 싫어 한다는데 어려서부터 읽어줘서 그런지 책 편식이 없어요
책 편식이 없는 여자 아이라면 땅친물친 구입하셔서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