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통통은 실사로 되었고 세밀화도 함께 볼수 있어요.
자연관찰을 재미있게 해줄수 있도록 동화이야기로 되었어요.
명꼬펜으로 누르면 다양한 소리를 들려줘요.

과학동화도 좋아할만할 때랍니다.
이번에 꼬꼬마과학자 리뉴얼되어 출시되는데 고려해 보세요.
생활속 과학이야기라 재미있게 과학개념을 알려줄 수 있고 아이가 좋아해주는 책이예요^^

자연관찰은 저는 탄탄 자연속으로 추천해드려요.
저희 집에는 명꼬 자연관찰이 있는데... 얼마 전 탄탄 자연속으로를 친구네 집에서 보고 감탄을...
물론 명꼬와 탄탄 가격차이가 큽니다. 대신 탄탄은 권수가 많아요.. 명꼬는 2가지 주제를 한권으로 묶어놓은 게 많아서..
페이지 수와 펼침페이지 등 실사 퀄리티가 나란히 두고 비교해보니 확실히 차이나네요.
탄탄 강추!!
글구 네돌이면 창작 한참 볼 시기예요.
6살, 7살..... 유치시기 딱 지나면 이제 창작

만으로 48개월이면 한참 호기심많고 질문도 많을 나이네요
자연관찰 전집 알아보고계심 실사가 생생한 꿈틀꿈틀 자연관찰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영역별로 구성이 다양하게 잘되어있어요
특히 도감히 별도로 있는데 백과식이라 주제별로 찾아보거나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쏟아지는 질문세례에 답하기에 딱이예요 ㅋ

그렇다면 전 리틀자연북스 추천해요~ 저번주에 구입했는데 자연관찰 알아보다 구입했거든요~
향기북, 입체북, 필름북~오감발달에 좋은건 다 들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돈아까워서 펜 호환되는걸로 알아봐서 리틀자연북스가 된다기에 정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