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위탄과 탄탄리듬 들인지 두달 됐답니다
그전에 마꼬를 읽어주면 잘 듣고 앉아 있기에
서로 다른? 조작의 책 두가지를 들인거구요
이책 들이기 전에 말놀이를 좋아 했었는데
이 책에서의 말놀이는 흥미를 못 느껴요
지금 관심사가 다른 곳에 있는건지
아이에게 당장 이책이 어렵게? 느껴지는건지
잘 판단이 안서네요

요 근래 달라진건
색, 도형, 수인지를 하는 것 같고
그전엔 조작북을 몰랐는데
탄탄에 조작북이 많다보니 그 책들만 선호하고 있답니다

두 전집 모두 앞으로 활용성은 크겠지만
당장 아이에게 보여줄만핫 책이 없는게 좀 답답해서
어찌 해야하나 고민스럽네요
요 두가지 전집 이전에 따로 들인 전집은 없고..단행본, 단어카드, 손바닥만한 말놀이 책자로 놀았었답니다..혹시.. 지금 만19개월 여아가 흥미 갖을만한 책 없을까요??
자연 관찰 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