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이면 일본창작 아람이랑도 좋아요. 내용이 따뜻하고 잔잔한 동화에요.

보물상자가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드는 책이긴 해요.. 나온지 얼마 안되서 중고는 잘 없던데요...

개월수가 아깝지 않네요^^; 저도 너무 하고 싶어요^^;

저두요~~~웅진 선생님이 팜플렛 주고 가셨는데...어찌나 맘에 드는지....18개월된 아들이 샘플책 보고 되게 신나하더라고요. 저도 콩알 욕심나요~ 엄마들의 책 욕심은 끝이없어라~ㅎㅎ

저도 콩알 관심 잔득 가지고 있답니다 ^^

콩알 이야기가 많네요. 도대체 어떤 책들이 들어있는 건지.. 저도 보고 싶네요. ^^;

차일드보물상자가 좀 잔잔해 보였는데...월픽은 잘 보거든요.. 서점서 사장님이 몇권 보여줘서 보았는데 딱 맘에 들더라구요.. 인지책들이 몇권 있어서 좀 그렇긴했지만요...전권을 다시 봐야겠네요...

저두 콩알~미치겠어요.ㅋㅋㅋ 베몬이냐 영다냐 고민하고 있는데 콩알까지 고민....전부다 비싼책들이라 알바라도 뛰어야할지..ㅎㅎ

12월 할부가 된다는 소릴 들어서... ㅋ..고민중입니다.

콩알 가격압박이 아니라면 저도 지르고싶어요.. 전 영사분이 책 갖구오셔서 책을 직접봤네요..
넘 갖구 싶었어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