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알이 세계문화 아주 잘보고 있어요.
6세라면 아주 급하진 않겠지만, 초등대비해서 서서히 읽혀주심 도움될듯 합니다.
이게 6세다보니 너무 어려운책도좋지 않은거 같아요.
그러니 이 쫑알이가 딱일듯해요.
다양한 세계문화를 재미있게 좋은 그림과 함께 접하므로
아이들이 부담없어 해요.
세이펜으로 들을수도 있어서 더 좋은거 같네요.

저희 아이들도 그때쯤에 세계문화책 넣어줬어요.
유치원에서 다문화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서 세계문화책 꼬마다글리 들였는데
동화형식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접하는거라 재밌게 보더라구요.
실사와 어우러져 있어서 그 나라의 음식, 환경...등의 문화에 대해 알기 쉬웠어요.

글뿌리 세계문화탐험대도 아이들이 재미나게 잘 봐요.
세계나라의 사회문화부터 역사까지 쉽게 나와있구.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이야기위주로 담겨져 있어 좋더라구요.

꼬마다글리 너무 괜찮아요.
그림도 너무 고급스럽고 이해하기 쉽게 잘 나와있구요.
딱딱할수 있는 세계 이야기들이 좀더 쉽고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이야기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어 하는거 같더라구요.
아이들의 시각에서 잘 만들어졌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학교 교과와 연계되어 도움도 많이 받고 있답니다.
세이펜으로 흘려듣기하며 듣기만 할때도 있는데..
그것도 나름 우리 아이의 한 방법인거 같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흘려듣기도 중요한듯해요.
이러면서 듣기능

연두비 쫑알이 세계문화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초등학교 교과서 나오는 세계상식들이 수록되어 있어 예비초등부터 읽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그 나라의 지리, 경제, 도시, 인물,역사, 유적,자연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 하고 있어
그나라에 대한 정보를 빠짐없이 살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세이펜 적용도 가능해서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책을 접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