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틀코리아 1승 1패. 한번은 완전 성공, 한번은 설명에는 세권 약간 테이핑이라 했는데 받고보니 1권은 완전 너덜너덜이고 8권이 여기저기 찢어져 있었어요.. 자기넨 설명했는데 제가 만족을 못하는거라나 모라나 왈가왈부해서 말싸움하기 싫어서 보내는 택배비 물고 그냥 반품했어요..

리틀코리아에도 직거래 코너가 있습니다.
거기는 말그대로 직거래니 피하시고
리틀코리아에서 판매하는 중고책은 물품대금 걱정안하시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대부분 카드결제가 가능하구요, 후불 가능한 곳도 있구요,
꼭 현금결제 말하는 책도 더러 있는데
리틀코리아에서 그 부분은 보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주로 중고 직거래를 통해 책을 많이 구입했었지요
요즘 하두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ㅖ 사이트 자체내에서 그걸 방지하기위해 중간적인 입장으로
통장서비스를 실시하는거 ㅅ같아요.
아마도 그걸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그런거라면 괜찮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