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는 명꼬펜으로 보는 첫창작에요
일단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북 구성 덕분에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되니 그게 젤 좋더라구요
까르르는 손쉽게 전자펜으로 표지쪽 아이콘을 클릭만 하면 영어음원을
읽기모드와 챈트모드로까지 나누어 골라 들을 수 있어요
영어표현은 스티커로 따로 작업해주면 되어요
스티커 작업 없이도 음원은 지원 되구요

씽씽영어 돌전후에도 많이 들이시던데,
전 일찍 들이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ㅠ
저도 더 일찍 들여줬을걸 하는 마음에 아이 영어해주면서 넘 많이 들거든요.
확실히 일찍부터 한 아이들은 받아들이는거나 따라하는게 좀 빠르고
거부감도 없더라구요.
씽씽영어는 놀이북도 있고, 일단 노래가 넘 쉽고 따라하기 좋아서
아이들에게도 딱인것 같아요.
세이펜도 되긴하는데 아마 알파벳북 정도는 세이펜으로는 안된다고 알고있네요~

영어 스티커 작업할 수 있게 스티커 함께 구성되어있고
펜으로 영어버전은 따로 있고요
저희도 영어로 본지 얼마 안되요
그전엔 한글로 ~

까르르도 영어본이 함께 되어있나요?
세이펜되나요?
애기가 아직은 영어 한글 구분이 없으니 그냥 통털어 책으로 보거든요 ㅋ
구분해주는게 좋은가요?

까르르 기대없이
들였는데 정말 괜찮은듯 하더라고요
3돌인데 요즘은 영어로 책봐요
ㅋㅋㅋ

11개월에 영어책........ 너무 빨라요
11개월은 영어동요나 마더구즈같은 CD만 들려주는걸로해도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