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궁금했었는데 정보 얻어서 가네요~~^^

윗분들 설명 너무 잘해주셨네요.
저도 씽씽파닉스 들일 예정이라서요.
엄마표로 읽어주는것도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세이펜으로 활용하면 발음이나 그런면에서 아이한테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간단한 스토리 위주로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앗! 울 아들 세살인데 수퍼와이 넘 좋아해요^^ 그거 보면서 알파벳은 자연스럽게 익히는거 같더라구요

위의 모아님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알파벳의 음가를 이용해 간략한 스토리가 전개되는 형식이더라구요
책의 내용은 씽씽1이랑 많은 차이를 두지않는데 일단 파닉스라는데에 중점을 더 두고있어요
파닉스라는건 쉽게 말해서 알파벳을 배우고 그에 따른 발음법이나 비슷한 발음의 단어등을 배우는
식의 전개라고 보시면되요
5살이라고 하면 파닉스 정말 유용할거 같은데요?
요거요거 티비에 나오는 수퍼와이랑 같이 보면 정말 더 좋을거 같더라구요
저희 아인 이제 17개월인데 수퍼와이

제가 파닉스를 받아본게 아니라 책의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파닉스는 읽기를 준비 시킬수 있도록 알파벳의 음가를 익히고 결합을 통해 세이펜을 사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익혀 나갈수 있도록 도와줄거 같아요.

리딩보다 한단계 아래인거 같아요..
친구가 받은거보니..
파닉스를 잘해야 발음도 고쳐진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