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 개념부터 알려주려고 궁금한 개념과학동화 들여줬어요
이책으로 개념부분 탄탄하게 해주고 원리쪽 보여주려구요
내용도 쉽고 재미있어서 아이가 잘보네요

과학대장>알사과>오렌지 정도 아닐까 싶어요
어렵다는 부분보다는 원리를 아이들이 깨치기 까지는 오렌지가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알사과는 그림은 예쁜데
원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이야기들이라기보다 접근까지만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걸 관성이라고 해..정도라면 오렌지는 이야기속에서 관성을 찾아보고 관성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도
생각해보고 과학적인 상상력이 더해진느낌이었어요 요즘 과학은 탐구력이 중점이니까 이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알사과 저는 대여해서 보여주었는데요
오렌지가 조금더 원리에 적극적인 이야기라고 해야하나 주제접근에서 조금더 깊이 한발 뻗은
원리 엄마가 설명해주기굉장히 어려운데요 이책은 과학적상상력을 통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재밌게 나왔어요 기발한 이야기도 많은것 같아요 어려운책은
없답니다.아직 에이박스만 보았어요^^

알사과는 원리수준이에요...
6살되면 두근두근 우너리과학도 좋을거예요
내용이 어렵지않고 글밥도 적당하고요~동화식이라 아이들보기 좋더라고요
저희아인 과학대장보다 이책을 더 재미있게 보는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