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권 가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이다보니까 책도 잘 보고, 영어카드도 있어서 단어 매칭게임같은거 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

안그래도 예전에 기회가 있어서 가입을 해 놓았었는데 글만 읽고 나오고 그랬는데 열심히 활동 해 봐야 겠네요,,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아이마다 차이인가봐요,, 그랫 그런지 더 고민 스러워요,,, 영어를 접해 주기는 해야 할것 같구,,,

울혀니도 40개월부터 봤는데 잘보고있네요^^ 우선 내용이 아이가 좋아해서 아이한테는 좀 쉬운게 더
흥미를 갖고 잘보는것같아요^^

그런가요?? 고민 되네요...
아이들만의 차이라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면 좋을텐데 우리 아이 차일드애플도 집 마다 대박이라해서 들여 놨었는데 별로 거든요,,,어쩌다 한번?? 정도??

40개월이면 좀 쉽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 쉽다기보단.. 뭐랄까.. 그닥 흥미롭지 않은가봐요.
대박난집과 쪽박난집의 양갈래의 책인듯해요..
저희집 아이가 영어학습이 안된상태인데도 (35개월) 코코몽을 좋아해서 들여줬었거든요,
흠..처음에 들이고 한번씩 보고는 도통 애정을 안주네요.. 씽씽1은 하루에도 몇번씩 보는데비해 코코몽은 찬밥이거든요.. 전 중고로내놓을까 고민하고있어요.. ㅠ.ㅠ 저희집 아이만의 실패이길 바랄뿐인데..
아이와 함께 잘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