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는 동물들의 얘기고 ,또래 친구들의 일상을 다룬 생활 동화는 꼭 필요 하더라구요.또래 아이들의 일상을 그린 똘망 똘망은 올바른 기초 습관,가족의 사랑,다양한 언어를 배울수 있어 더 좋아요.대부분의 아이들이 생활 창작 지루해 하지 않고 실증 내지 않더 라구요그림도 이쁘고 글밥이 적어서 전권 다 잘보더라구요.울아이 대박난 똘망 똘망 강추랍니다***

생활동화는 하나쯤은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맘때 아가들 보기엔 젤 좋은영역같구 재미도 있구요. 저희같은경우 이때쯤에 똘망똘망 들였는데 무척 잘봤거든요. 이책을 계기로 좋은습관뿐아니라 책에대한 재미를 알게되 무척 맘에든책이네여.

저도 들일까 말까 고민하다가 중고로 들였네여...한번쯤은 읽고 넘어가면 좋을꺼 같아서요...

생활동화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저는 하나쯤 있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한창 일상에 관심 많이 가지기 시작할때 자연스럽게 일상생활 예절이나 습관같은거 잡아줄 수 도 있고, 굳이 잔소리 많이 하지 않고 책 읽으면서 함께 해보거나 하면 효과도 좋던걸요. 얼마전에 저는 재미둥이 들였는데 가격도 크게 부담 안되고 만족해요

곰곰이 있으면요... 대충 패스하셔도 될듯... 창작에 꼭 생활습관 잡아주는거 섞여있잖아요...
그리고 단행본으로 베스트셀러 된거 몇개 들이시면 될 듯 한데...
생활동화로 생활습관 좋아지려면 세돌은 되야하는거 같아요...
뭐.. 말귀가 통해야 뭐든 잡고말고 하지요...
생활동화도 거의 창작같은것들이라... 창작의 한 가지라 생각하고 그냥 읽히시는게 맘 편하실껄요...
고맘때 추천할만한건 명꼬생활도 좋고, 헤밍읽기생활도 좋아요...
보시고 결정하세요

전집 많은거 말고... 혼자서옷입기, 목욕하기,이닦기,신발신기,인사하기, 그런내용의 책이
은근히 애들한테 먹히네요 21개월 딸이 매일꼭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