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이쮸님 말씀 처럼 저도 첨엔 비싸게 몇번 샀어요..그러다가 단골되면서 아이 단계에 맞춰서 권해주시기도 하고 어떨땐 저를 말려주시기도 하고..ㅎㅎ
그러면서 최저가격으로 주시게 되었지요..
이왕 사신거 그냥 잘 읽히시고 단골서점 만들어 놓는 것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살땐 비싸게 바가지 많이 썼었어요 ㅠ.ㅠ
점점 사다보면 그집에서도 가격 알아서 해줄실것이고,
그리고 중고 가격 사이트 등등에서 가격 알아보시고 가세요
그래서 슬쩍, 중고는 어떻게 되냐고.. ㅎㅎㅎ

한질 더 사실수있는 가격인거같아요 너무 비싸네요

너무비싸세요..특히..꼬마과학자는 미개봉중고도..최고 이십이면..사요..꿈땅은..이십초반..이구요..적어도..이것만따져도..나머지하나를 사십오만원주고사신격이에요..저라면..계약파기하고..미개봉중고찾겠어요..

좀.. 비싼데요. 바른행동이 좀 비싸긴하던데.. 그래도 비싼거같아요.

좀 비싸게 줬다는 생가이 드는데요..
과학은 너무 쉽게 가버리면 아이들이 레벨을 올려줄때 좀 어려워 할 수 도 있답니다.
꼬마과학자 수준에서 꾸준히 읽다가 올려주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어떤 책을 선택하든 엄마와 아이가 많이 읽고 많이 놀아주면서 개념을 깨우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