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가 방문수업이 있는것은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에선 한두번 가지고 놀다가 버리는 일반적이래요 . 울나라에선 교육환경상 또 교구값이 너무 비싸다 보니 그렇게 된거 같은데.... 여하튼 교구사고 교욱비들이고... 이가격으로 좋은책사서 읽혀주시는게 훨씬 나중에 더 효과봅니다. 책이 최고입니다. 물론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 좋아하긴하지만 한두가지 시중에도 나와있는 좋은게임으로 아이와 놀아주시고 좋은책 많이 많이 읽혀주시고,,, 7세이상이되면 차라리

저두 가베 강추요~무엇을 가르쳐주려고 하지 마시고, 즐겁게 놀아주는 선생님이 좋을듯해요~

가베는 48개월 전후가 젤 좋은 것 같더라구요. 어릴때 하면 샘이 혼자서 거의 다 하시고..
너무 늦으면.. 창의력이 그만큼 덜 발달되겠지요.. 48개월쯤 창의가베 한번 하고...초등 2학년 여름방학쯤..
초등가베 들어가심 좋아요.. 민이는 프리샘 불러서 1:1 수업했어요.. 워낙에 궁금한게 많아서..
질문이 많은 아이라서 샘이 자기한테만 집중해주니까 더 좋아라 하더라구요..

저도 정말 교육을 말하기 부끄러운 엄마입니다만,,, 오르다는 엄마가 연구해서 놀아주는 것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오르다 가격이 만만치 않죠? 저라면 괜찮은 보드게임 몇개사서 놀아주겠어요. 5살이면 메모리게임만 해주어도 기억력 발달에 굉장히 도움될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정말 많이 읽어줄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아주 어렸을때는 정말 많이 읽어주었는데.. 근 2년간 별로 읽어주지 않았거든요.. 그러니까 5~6세때요..
그게 가장 많이 후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