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적인 면에서 홈수쿨은 부담도 되고해서 저같은경우는
가격대비 괜찮은 씽씽파닉스 스토리북으로 꾸준히 활용해주는데
효과가 있더라구요.
씽씽세이펜으로 쉽게 꾸준히 노출해주면서 발음이나 문장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일단 서서히 노출부터 시켜주세요...노래도 틀어주시고... 저는 퍼포 있는데 바나나펜으로 디비디 플레이를 직접하면서 보니까 좋아하더라구요...물론 가격은 사악하지만요... 세이펜은 책만 활용가능하지만 퍼포는 바나나펜은 영상물을 스스로 플레이하고 첸트 송 리딩을 골라가며 보니까 좋더라구요...
세이펜은 귀빵맹이님 말씀처럼 파닉스때 좋을거 같아요...퍼포 수업은 아직 시작을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 수업은 좀 천천히 하시고 아이가 영어에 익숙해 질수있

퍼포나 영만은 저는 가격적으로 너무 사악해서 생각안해봤네요.
영어 홈스쿨 시킬것도 아니라서요.
영어는 일단 친숙하게 많이 노출 시켜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전 가격대비 만족도 좋은 책으로 골라 골라..들인게 씽씽파닉스에요.가격적으로도 착하고 일단 세이펜이 파닉스 발음 쉽게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구요.
세이펜 있으시면 파닉스 들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씽투는 율동위주라서 아이들 반응이 극과 극이라고 들었어요...
파닉스는 스토리 위주로 그림들도 아이들

퍼포는 비추에요.전 영어교재도 많고한데 젤 돈아까운게 퍼포 산거네요. 울애가 잘보긴했지. 가격대비....별로라는 말이죠. 특히나 교육은 제가 샘을 잘못만나서 그런건지 몰라도 정말. 5개월동안 낸 교육비가 아깝답니다. 차라리 그냥 노부영같은거 많이 틀어주시고 엄마표로 천천히해보세요. 저도 엄마표로 하고있거든요. 제가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퍼포어떠냐는 말에 급 흥분했네요. 영어만세는 안해봐서 몰게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