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서평이벤트로 세권 받아서 서평쓰기 해야 되는데 솔직히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서평은 아부성있게 써야겠기에 갈등입니다.

30개월아들과 43개울딸 끼고삽니다..

오늘 할인서점에 가서 보니 괸찮을 것 같네요

댓글 달아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울 아가34개월이데 아주 끼고 살아여...^^

글밥은 별로 없어서 쉽게 읽을수 있는데, 내용은 6살아이도 읽으면 좋을만한 것들이에요,,,개인적으로 두 아이 모두 괜찮을거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산 날부터 후회했고 오늘 세번째 읽히는데도 속상하기만 합니다.
쉬운 책은 헤밍 생활이 CD가 재미있어서 괜찮을 것 같구요. 한글 떼기도 괜찮을 것 같구...
우리 아이는 37개월입니다. 6세 아이가 있다면 왠만한 책들은 다 있으실 것 같구요.
우리 아이는 차일드애플, 토들피카소, 마피어린이, 프뢰벨테마1 등등을 읽혔습니다.

저 얼마전에 이벤트때 3권 샘플로 받았는데..책을 6 살 4살 두 아들 매일같이 끼고 봅니다..
제가 봐도 잼있구요...그리고 글밥이 적어서 유아책 같지만..내용의 깊이면에서 6살아이도 늦은책이 아닌것 같아요...
울 집엔 인성동화 없어서 딱히 도움은 못되구..인성동화 보유하신분들 도움 많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