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킨스만 보았을땐 퍼킨스가 너무 좋았구요. 웅진원리랑 보니까 비교가 되요... 둘다 맘에 들지만,
오늘 같은 책 아홉행성에 대해 비교를 해 보니 웅진은 원리설명에 가깝고... 왠지 퍼킨스는 그 구성이 학교학습을 위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판사에 대한 이해가 없는 울 신랑한테 비교하라고 하니..자긴 퍼킨스가 더 나은데 언어 사용은 원리가 더 낫고....원리가 더 어렵대요~ 같은 책 같은내용인데도 분위기가 다른것 같아요. 전 두루 두루 대여할 생

저도 퍼킨스만 봐서(^^) 괜찮더라구요, 서평썼던 것 올려봤는데 참고하세요^^

퍼킨스 원리과학 정말 좋아요 작년에 큰아이 사줬는데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잘보네요 책은 과학고 선생님들이 만들었다고 하던데 아이들이 좋아할내용이구요 실험도 할수있게 구성이 잘되어있어여 제경헙으로 이야기를 했네요 그냥참고하세요..오늘 첨 가입했어여..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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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단계 밟아 주며 올라가면 좋은데요...형편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서 중간 단계는 생략할까 싶어 그러는데...역시 어렵군요....

저는 서평이벤트로 샘플북 받아서 보았는데 그전에 보던 노벨원리보다 퍼킨스것이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들었습니다.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 이야기 풀어가는 구성이 좋더군요. 용어도 과학용어가 그대로 나오는것도 좋구요. 단, 아이나이가 초등정도는 되어야 잘 볼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저희는 탄탄 클릭클릭 보고있는데 생각보다 책이 꽤 괜찮더라구여...
대부분 과학동화 같은 경우는 문제에 대한 정보나 결과 위주로 되어 있는데 한창 “왜?”라는 질문을 달고 다니는 울 아이에게 질문제기서부터 상세한 과정과 함께 결과를 예측해보게 하더라구여. 일부 맘들은 별로라는 사람도 있는데 보다보면 다른 과학 동화랑은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걸 느끼실 거에여~

전 우연히 꼬네 원리를 들였는데..이거도 대박은 아니여도 중박이네요.ㅋㅋㅋ 노벨보다 잘봐요.

원리 과학 종류가 좀 있지요? 님 ^^
쇠똥구리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이고 달팽이는 자연동화에 가깝구요.
보통 노벨 가기전 워밍업으로 이튼이나 푸르넷을 먼저 봅니다. 만약 아이가 잘 이해한다면 이 단계를 너멍서도 되구요.그렇지 않다면 이 단계의 책도 대여를 해서든지 보여주고 가시는 편이 아이에게 훨씬 편안 한 책 읽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음으로 노벨 원리를 본 후 퍼킨스나 원더를 보면 됩니다.
과학이란 용어 자체가 많이 생소함에 아이들이 힘들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