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함여쭤봤었느네 여직 맘을 못정하고 이러고 있네요.

29개월 남아이구요. 책을 좋아라는 한느데 많이읽어주지는 못했네요.

꾸러기 곰돌이, 삐아제 리틀베이비픽쳐북, 웅진 파란토끼 토토,보리 세밀화 단행본100권정도 반복많이해서 읽었구요.

물려받은 프뢰벨 책 단계섞여있는데 기냥 다 읽었구요. 한40~50권정도? 노부영 3권 들려줬는데 좋아라하는 정도입니다.

책릭기를 탄탄하게 해주고싶어서 단계보다 늦더라도 짝짜쿵사서 보여주고 차일드 대여하구 토들이나 일곱색깔 무지개중 하나 구입하려구 생각중이구요.

재미둥이나 헤밍생활중에서 하나 구입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고수님들이 보시기에 괜찮아보이시나요?

이번에 아이랑 저랑아프고나니 불쌍하기도하고 맘도 짠헤서 신랑 몰래 (어짜피 알거지만서두 ^^) 하나 넣어주고싶네요.

님들~ 플리즈~~~ 덧글 마이 달아주시면 제가 마이마이 싸랑해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