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은 노부영이 유명하죠 에릭칼껄루 브라운 베어나 .. 생각이 잘 안나는데..이런거 사면 워크북 따운 받아서 색칠공부나 미니북 만들기 등등 활용할수 있는게 많아여.. 노래만 들어도 좋구여.. 보드북으로 나온것 사면 책 상할까 걱정 안하셔두 되구.. 좋은것 가아여..남아라면 푸름이에 사이언스.. 추천해여..글밥도 작고 실사로 나와서 좋은것 같아여..난중에 영어 읽으면 자기혼자 읽을 수준이구여.. 푸름이 영어 추천해여..

사실 한글 세계명작도 없긴한데 토킹은 글밥이 적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여줄까 하구요. 그리고 스붐이랑 토킹이랑 완전 내용이 다르다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둘다 들여주고 싶은건데.. 가격의 압박이ㅠ 근데ort가 대체 뭔가요? ort다들 얘기하시던데...뭔지 영~~ 단행본은 좀 있는편인데 책만 있고 활용교구가 없으니 혼자선 안보려고 해요. 혹시 좋은 단행본 있으심 좀 추천해주세요.

제생각엔 스토리붐붐은 필수품같아여.. 생활영어가이렇게 자세하고 쉽게 되어잇는건 없는것 같아여.. 토킹 클래식과는 완전히 내용이 달르죠.. 가격 부담이 되신다며 중고 많이 나오는데 그렇게라도 보시길 권합니다 .. 영어는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엄마의 선택이 중요한것 같네여~~ 스토리붐붐보다가 오알티 넘어가심 될것 같네여..리터스이기는 하지만 읽어주면 좋은것 같아여.. 좋은책 넘 많으니 구체적으로 어떤책이 필요한지 잘 살펴보세여.. 제가 알기는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