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통통은 실사로 되었고 전자펜으로 소리를
접해줄수 있어요.
자연카드도 있으면서 자연동화라 재미있어요

저희 아이는 첫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샘플책을 넘 좋아해서 들여줬는데...
생생한 실사표현도 좋구, 동식물 구성도 골고루 되어있어 좋더라구요.
전자펜 구성이라 콕찍으면 동물소리가 들리니 더좋아해요

리틀자연북스를 보지 못해서 비교는 안되지만
쫑알이 자연관찰이 재미있다는건 우리 아이 반응으로 알려드릴 수 있어요~
쫑알이가 쉽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큰아이 8세아이도 잘 보구요~
둘이 세이펜으로 읽으면서 노래도 하고, 직접 보고 온것은 누나가 설명도 해주고
아주 잘 보는 자연관찰이랍니다~

우리애는 두돌 좀 지나 쫑알이와 비슷한 느낌의 자연이통통 들여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벌써 들인지 일년이 넘었는데 꾸준히 좋아해요
의성어의태어도 잘담기고 동화풍이라 창작마냥 재미나요
전자펜으로 듣는 생생한 구연은 참 흥미진진하답니다

전 쫑알이 자연관찰책 추천합니다
세이펜으로 동물소리도 들을수 있구 동요나 동화도 들을수 있어서 애들이 부담없이 보기 좋구요
깨미캐릭터가 공룡책에 나와서 더 재미있게 볼수있는 책인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