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연이랑 좋더라고요~~
표지 앞면도 명화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의 예술감각발달에도 좋을뿐만 아니라
펼침북과 플랩북이 많아서 아이가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세이펜도 되고 무엇보다 생생한 사진과 또래 친구들의 사진이 실려 있어서 그런지
공감대가 잘 형성이 되더라고요. 저희 딸도 3살인데 아주 잘보고 있어요~
세이펜 음원 다운 받으시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더 흥미롭네요~

아람 자연이랑도 아이의 연령에 알맞을거 같아요.
실사가 큼직해서 동식물의 특징을 관찰하기에도 좋고 일방적으로 정보만 나열한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딱딱하지 않아 저희 아이는 잘보고 있어요.
세이펜으로 동물의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뒷면에 동식물의 특징을 챈트로 들을수 있어서 좋아하더라구요.

4살 아이라면 스토리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수출판 올리브 톡도 굉장히 좋습니다.
사진도 타사 전집에 없는 것이 많아요.
제대로 된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에 맞게 사진을 새로 찍은 부분이 많답니다.
요즘 젊은 엄마들이 좋아하는 세이펜 되네요.
몇 달 전에 여러 회사의 자연관찰을 모아놓고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 때 올리브 톡을 보고 반해 버렸답니다.
다른 분들이 많이 권해주셨어도 직접 한 번 보고 나서 결정하시라고 얘기 드리고 싶네요.

18일날 오감톡톡자연관찰 홈쇼핑에 나온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울음소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세이펜이 적용되는 쫑알이 자연관찰은 어떠세요??
전체적으로 세이펜을 찍으면 울음소리는 기본으로 들을 수 있으며, 생각까지 들을 수 있어
보다 즐겁게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