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가 있는데 2단계도 어려운건 어려워요.. 그래서 단계 무관하게 제가 읽어보고 읽혀주네요. 쉬운건 팝콘이 쉽긴하던데 서점 주인말로는 헤밍이 슈타이너보다 쉽다고 하긴하더라구요. 서점가서 책 보고 결정하심이 좋을듯하네요^^

저도 슈타이너는 보지를 못해서 잘 모르겠구요. 탄탄이랑 헤밍 수학이 좋은데.. 제 애가 탄탄은 조금 어려워해서. 헤밍수학 읽히고.. 나중에 탄탄으로 업그레이드 할 까 고민 중이에요~

36개월 4살난 아들 수학동화 프뢰벨꺼 <형이6세>읽혀주고 있어요. 탄탄은 사실 4세한테 좀 어려울듯 해요.슈타이너 여아들은 잘 보는 편이라는 평은 있네요 창작을 좀 더 읽혀 주시는건 어떨지

올해 들여서 6개월...그리고 내년에 또 사시려는 것 보다는 그냥 이번에 탄탄으로 들여 주세요. 다른 책도 단계별로 들이실 책들이 많잖아요. 여러 분야 건들여 주시는 것도 좋고요. 저희 아이 40개월에 들였는데요. 들일 때부터 3단계 책들을 좋아하더라고요. 처음에 들였을 때 바닥에 쭉 깔아주고 올라가서 표지 보고 고르라고 했더니 그 때 골라온 책들이 최고 베스트랍니다. 어려운 책도 접해주기 나름인 것 같더라고요. 1단계 무난히 다 보고요. 2단계의 소재

웅꼬수학 들여주셔도 좋을꺼구요.. 4살이면 명꼬수학으로 7살정도까지 보여주시고 다음단계로는 단행본들 위주로 보여주셔도 괜찮을꺼에요. 초등학교 저학년 용으로는 수학 단행본 책들도 좋은 책들이 참 많아 보여서요.

아주 쉽고 만만한 아이세움 수학동화 함 보세요. 4세엔 굳이 수학동화 필요치 않을거 같은데요..

슈타이너는 모르겠고, 4살(32개월) 아이에게 헤밍수학 1단계 읽히는데 창작으로 생각하고 잘 읽는거 같아요. 그래도 직접 서점 가서 보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여아들은 슈타이너도 잘본다고는 하더라구요.

저희딸은 5살인데 창작동화만읽혔어요.. 쉬운 수학동화로는 뭐가 있을까요

내용은 수학동화인만큼, 동화형식으로 잘 나와있어요....
지금 울 딸 5살인데, 수학동화 잘 보고있어요, 책 구입한지는 2달 정도 된것 같은데, 최소 4번씩은 반복했구요, 많이 본책은 그 이상이구요~~~
근데 글밥은 그닥 많지는 않지만, 내용은 확률~도 나오는터라, 약간 어렵지 않을까요?
울 아이처럼 어려운 책이든 쉬운 책이든 마구 읽는 애라면 괜찮을듯 싶구요,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면서 읽는 아이라면 어려워할것 같구요~~~
일단 그림과 내용면에서는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