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는 베몬이 당연 으뜸 강추 울둥이들 베몬하고 리틀까지 거의 했는데 선생님도잘 만났지만 베이비때 했던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둘이서 교구꺼내서 놀아요 다른장난감 별 필요없구요 리틀도 수 한글 가볍게 다뤄주니좋구요 원목으로 숫자붙여 핸폰 만들어주니 넘 좋아하고 아직도 기억하더라구요 전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첫째는 20개월넘어서 수업하고 둘째는 15개월쯤 시작했는데 둘째 넘 잘해요. 엄마표로는 생각못했던 부분 활용 잘 해주시고 베몬은 넘 늦게시작하면 (한창 활동하는 시기 20개월이후?) 수업집중이 힘든 경우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첫째가 그랬구요. 사시게되면 선생님 붙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베몬2만 구입하셔도 수업은 된다고 하더라구요. 중고로 구입하셔도 활용집만으로 수업 못한답니다. 그냥 장난감 되는 거죠. 엄마표 수업하실거면 그냥 집에 있는 것으로 활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은 엄마 살림을 더 좋아하잖아요. 영사는 무조건 미리 사서 가지고 놀게 한다고 권하는데 저는 별로인 것 같더라구요. 도형하나 맘에 들더라구요. 말랑말랑한 플라스틱 재질이요. 가지고 노는 원목교구 대여도 해 주는 것 같던데 함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전 별로던데 엄마들 마다 생각이 틀리니까 잘 생각 하시고 홈 수쿨이든 학습지든 넘 일찍 시작하니 안좋더라구요.. 제 큰아인 득 보단 실이더 많았네요. 그래서 둘째는 엄마 표로다 하구있구요. 주변에선 둘째가 더 똑똑한거 갔다고 그러네요..^^

저는 큰아이 18개월에 시작해 5개월 정도 했는데... 수업 내용은 괜챦아요. 교구로만 하는게 아니고 부교재랑 엄마가 준비할 재료(이게 좀 귀챦아요)도 있고... 우리아인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동생이 난 지 얼마 안되서 자꾸 엄마 찾는 바람에... 어떤 수업이든 선생님이 중요한 것 같네요... 동생은 일찍 어린이집 다니는 바람에 못하고 거의 장난감으로 썻네요....

저는 넘 일찍 구매해서 살짝후회..넘 비싼거 아닌가 하는생각도 있는데 수업해 보신분들 저도 궁금해요..
혼자해주려니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