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경험있는데,, 아이를 같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부분 조금만 신경쓴다면 서로 기분 좋을 수 있을텐데요.. ^^

서로 서로 조금만 신경쓰면 더 기분 좋게 ...할 수 있는데 말이줘..다 같이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라서..거래 하고 서로 작은 문자에 기분 좋아지고 그러더라고요..

저두 무료드림하구 문자 못받았는데 그건좀 서운하더라구요.. 그래도 뭐~ 어째요..
바빠서 그러커니 하지요..^^ 맘들이 대신 위로해주자나요..^_____^

저는 무료드림을 해드렸는데..두분이나..
아무런 족지나 문자 없던걸요...저두 좀...서운했었어요
근데...뭐 다들~ 바쁘고 아이들한테 신경쓰다보면..타이밍을 놓칠수도 있는것 같아요
너무 마음 쓰지 마셔요~

저도 중고거래 많이 하는 사람중에 한명인데요 문자를 보낼때도 있고 못 보낼때도 있어요~ 어찌어찌하다보면 잊어버린다는...ㅎㅎ 글구 보냈는데 답변 없는분들도 많았구요~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사람 맘이 다 내맘이 아니니까 상처 받지 마세요
좋은 분 만나면 좋은 거 구요

에고...저도 보냈었나 싶네요. 집에 있을 때 받았으면 바로 보냈을 것 같은데 경비실에서 들고 올라오면 힘들어서 잊게 되거든요.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글쎄요 흠.. 중고거래. .고것도 사람 나름이더라고요
저도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어요 책이 맘에 들면 하고 맘에 안들면 안하고 바쁘다보면 놓치고 뭐 그렇더라고요........

중고거래 별로 안하셨나보네요

서운해하지마세요 그사람은 그맘 몰라요~

그러게여~~모두 제맘같지않은지라..전예전에 어떤분과 중고 거래하고..책이 생각보다 깨끗해서 감사하다고 문자 드렸었는데.^^
저도 그분도 모두모두 기분이 좋았답니다.~~

넘 신경쓰지마시고..이해하세여~~내 정신건강을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