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때 창작때문에 질문드렸었는데 덕분에 리틀스토리북스 들였어요..
근데 아직 쪽박은 아니고 중박정도?^^
전에 가지고있는 리틀베이비픽쳐북이랑 돌잡이수학만 주구장창
다음장을 미리얘기할정도로 따라하고 흉내내고하네요.리틀스토리가 양장본이라 그런가 생각두 들고요
몇권보다 말고 가져오긴 하는데 읽어주면 기다리지못하고 책장넘기기 바빠서 끝까지 맺기가 힘들어요..
요즘은 굴착기랑 자동차 요런소리나는책사줬더니 거기에 푹빠져서 책이 다 너덜해질정도에요..
리틀스토리북스 그냥 두면 잘볼날이 있을까요?

동물 자동차 요런거에 흥미있어하길래 자연관찰책을 알아보고있는데요..
글뿌리)호기심오감자연관찰(전81권)
연두비)자연관찰(실사80:세밀화20:전55권?)
헤르만헤세)세밀화자연관찰(전80권)

이정도 생각하고있어요..이것중에 고를까 고민하고있거든요..실사냐 세밀화냐..많은분들이
고민하시는것과 같은데요..
보리아기세밀화를 몇권가지고있어 보여줬는데 아주 잘보거든요...
그래서 헤르만헤세가 땡기기도 하고요..나중에 초등학교입학할때는 업해줘야한다고들 하시고..
연두비는 다들평이 좋아서..그리고 제가보기에도 괜찮아보이구요
그러나 실사보여줬다가 묵힐까봐 걱정이구요
글뿌리는 약간 연두비랑 헤세랑 다른느낌?이거든요..

가격대는 제가 알아본정도에서는 헤세<연두비<글뿌리 순이구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