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공주님,제가 님에게 테클은 건 것도 아닌데 어찌 그리 언성을 높히는 말투의 글을 남기셨는지 모르겠네요.제 의견을 말 한 거고 님도 둘 중에 고민이라면서요? 그리고 영어 전문가들이 보는 책이 아닌 이제서 영어를 시작하는 영유아들이 보는 책입니다.우리가 아이들을 영어 전문가를 만들려고 영어 책을 주는 것이 아니잖아요.그저 영어를 재미있고 쉽게 시작해서 일상에서 즐기면서 언어로 자리를 잡게 만들려는 교육적 목적이 아닌가요? 넘 흥분을 하시니 제 입장에선

책 할인점 2곳과 간단히 상담을 했는데... 거기선 아직 씽씽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지 모두 글뿌리를 추천하시네요. 글뿌리는 엄마들 사이에서 인증이 되었다면서요. 점점 어렵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나와 더 그런것 같아요.

문제가 되고나니 새로 dvd 출시 되는거 같은데요? 답변 부탁해요.
저도 조만간 둘중 하나 선택하려구요.

꽃자리님~ 그럼, 영어 전문가들이 영어를 영어로 대답하는 걸 모르나요?
일반인들도 다아는 상식이고, 7차교육과정 이후에 영어를 영어로 하는 공교육 때문에 유치는 물론,초등에서도 다들 그렇게 교육하는 추세인데, 어째서 영어전문 출판사 라고 할수 있나요? 저도 첫째는 예전에 윤선생으로 가르치지만, 둘째는 제가 한번 가르쳐 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글뿌리랑 씽씽이 맞을 것 같아 고민하고 있는데요. 제가 아는 영어 강사님께 물어 봤더니.
막 웃으시면서, 영어에

저라면 전문 영어 출판사인 글뿌리를 선책하시라고 말하고 싶어요.글뿌리는 말문이 터지는 버터영어사라는 전국 프렌차이즈를 가지고 있는 영어 전문 출판사로 더 유명하거든요.저는 우리 지역에 그 영어 지사가 있어서 이미 알고 있었는데 후에 글뿌리 전집동화 출판사와 같은 계열사라는 것을 알았어요.상업성을 중심으로 만든 영어보단 전문 영어 출판사에 믿음이 가는 것은 당연한게 아닐까 싶네요.울 딸아이를 봐도 글뿌리 영어랑 놀자가 대박이 났고 주변 집들도 다들 대박이

저흰 36개월인데 지금부터 시작해야겠죠~~ 님들 영어교육 시키시는 글 보면, 걱정부터 앞서네요~
저도 플레이타임이랑 씽씽영어 알아봐야겠어요~
해설서 있는 책이 아무래도 좋을 거 같은데.........당연히 있겠죠^^

씽씽이 캐릭터성이 있어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는 좋을것 같은데... 엄마인 제 취향으로는 전 글뿌리 같은 그림을 더 좋아 하거든요. 첨에 글뿌리에 맘이 가서 그런지 확 움직이지가 않아요.... 글뿌리가 더 쉬워서 울아이한테 더 편안할거 같기도 하구요...

저랑같은 고민이시네요 저조금 씽씽에 맘이 기울고 있는데 서점가서 비교분석함해볼려구요

아..그렇군요.. 저도 관심두는 부분이라 잘 보고 가네요.

저랑같은 고민하시네요. 여러맘들이 요즘 글뿌리랑 헤밍이랑 다들 좋다고 하니 갈등이 되네요.
5살 처음시작하는 것이고 아이가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아는분이 영어천재 현수 tv에 나왔던 아이 가르쳤던 강사님이세요. 그분이 저에게 말씀하시길 영어는 많이 들려주는 것도 중요하고,영어 비디오 보여주는 것도 좋은방법이고, 놀이처럼 생각할 수 있게 유아기때는 해주면 좋다고 하네요. 참,영어로 말할때 한국말 섞으면 안 좋다네요.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