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어렵지는 않구요.
책 그림이나 그런거 전체적으로 씽씽이랑 비슷하긴 한데..스토리북 이라는게 다른것 같아요.
일단 씽씽펜이 전 맘에 들어요~

파닉스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어딜 가도 기본인 것 같아요.
저희때는 무조건 외워서 했던 것 같은데 씽씽파닉스는 서평책 보니까 스토리 위주로 그림도 잼있더라고요
아이랑 놀며 하는 영어가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서평책 받아봤는데.. 지루하지 않구 스토리중심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워낙 씽씽을 잘봐서 파닉스 스토리북스도 들여주면 좋아할거 같아요~
무엇보다 씽씽펜 너무 궁금해요~

분위기는 씽씽과 많이 비슷해요. 단계로 보니 씽씽 다음 단계로 소개되던데요.
울아들 3살인데...너무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스토리북과 파닉스가 섞인 거라 더 좋은거 같아요.파닉스 하나를 계속 반복해서 책 처음부터 끝까지 문장속에 포함시켜놔서 계속 들으면서 반복이 되니 좋던데요. 뭐 겨우 3권 보고 판단하긴 어렵지만^^ 디브이디도 재밌어하고 오디오 씨디도 잘 듣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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