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인데,,, 유아때 책(프레벨테마1, 기탄 전래, 명작 ,프레벨 자연관찰) 로 버티다,,,

초등학교들어가서 2달전부터 내리 책들이고 있습니다.

잘한건 같은데,,, 한꺼번에 들여서 맘이 쪼매 무겁습니다.
노벨 원리과학

킨더랜드 픽쳐북스

교원 호야토야2

삼국유사, 사기

또래이야기

모야모세계옛이야기

저요저요

발명가와발명

솔루토이위인
아직도 사고픈 책이있네요

차일드 명작, 테마포커스위인(삼성)
그래도 아이가 호야토야, 삼국유사,사기.,솔루토이 ,원리과학 잘보아서 ....위안삼지만,

곧 날씨도 더워지고, 바깥놀이 더 좋아할꺼 같아, 책 읽기 걱정도 되고,,,

특히, 솔루토이 위인 2번이상 보고 있는데,

위인전을 사달라해서 이렇게 사고도 포커스테마위인 생각하네요

진작부터 천천히 영역별로 읽힐걸 하는(정보와 관심 미흡....) 아쉬움이 남습니다.
근데, 발명가와발명은 중고로도 저렴한게 많던데,,,, 아직은 비디오 밖에 활용안되네요...

너무고가라 기대에는 못미치네요.... 위안으로 삼자면 솔루토이 위인과는 연계가 잘되어서 과학자는 자연스럽게 알게된것같아요//
너무 두서없이 적어내렸는데,,,, 2달 동안 이 사이트 들락거리며 느낀점이

엄마가 딸아이의 메니져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늦지안았다고, 제 스스로 위로하면서도
아이가 피아노, 미술 다니고 있는데

학원도 좀 줄여야 되지않나 생각도 들고,

독서할 시간을 여유있게 늘리고싶어서리....

고민입니다.....
위로, 비판, 충고 뭐라도 좋으니 댓글좀 많이 주세요.....

여러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