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건 제 생각인데요.. 오르다도 좀 더 커서 해도 될꺼같아요.. 애기땐 마구 걍 놀고 책보면 좋을듯..
글구 영어나 오르다 다 그룹수업은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아이들 성격에 맞추어야 할 거 같아요.
자신감 없는 아이들은 수업에 참여도 안한답니다. 반대로 꼭 이겨야만 하겠단 아이들도 나중에 지는것도
배우는거 같아요. 샘말은 아이들이 또 잘 듣잔아요.. 저는 가베도 안했답니다.. 넘 무심했나?^^

오르다를 먼저 하시구요.
가베는 5살 시작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뭉치님 말씀대로 나중에 초등가베 함 해주시구요.
참고로 저희아이는 사랑세트사서 그냥 제가 놀아주었어요.
사랑은 굳히 선생님 붙힐 필요없는 것 같아서요..충분히 활용됩니다.
수업받으실려면 창의부터 하시는게 좋아요.
오르다 자석가베가 1~5가베가지 자석이 붙혀있어서 아이들이 표현하기에 쉽지만,그 쉬운게 단점이 될수도 있어서 저는 포기했습니다. 오히려 조심성있게 쌓고 붙히는기술을 터득하는것도 배

저도 오르다 먼저한다에 한표입니다.
가베는 좋은 교구이고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아여 하지만 넘 일찍 시작한다는 것에는 전 반대..
5-6세에 한번해주시고 초등가베로 1학년때쯤 한번 더 해주실 수 있음 좋죠
사랑셋트는 어린 연령에서는 일대일 수업을 추천합니다.
아직 그룹이라는 것에대해서 적응하기는 좀 어렵지 싶어여 교구값이 만만치는 않지만,,
형편이 되신다면 사랑셋트 a는 중고로 구입하셔서 엄마랑 열심히 놀기,,
b세트부터 선생님 붙여 주

모두다 안해본 휘식이네는.. 할말 없음..
대신... 좋은 말 듣고 갑니다~ ^^

역시 고수맘님들의 훌륭한 답변이십니다^^

오르다 언니게 조카들이 2년정도 수업 받는거 보고 저희 나현이도 놀러가면 가끔 하고싶어해서 꺼내주기도 하거든요.
아직 아이가 어린데 그룹게임은 무리가 있습니다.
7살 초 2인데도 아직 개별 수업 받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남매 둘이 같이 게임하고 놀고요.
아직 어린 연령들은 사실 같이 막 섞여서 놀게 하는것도 무지 주의가 필요한데 하물려 게임은...
일단은 수업 받으면서 엄마랑 친숙해 지는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유만 되신다면 사랑세트 먼저 하시면

글쎄요..
(1) 가베는 일찍 들이면 애물단지 입니다. 아이가 소근육이 다 발달되고, 인지가 어느정도 되고, 수학등의 학습능력이 될때 수업이 가능하더군요. 저의 경우는 40개월 가까이에 들여서 46개월 까지 저와 수업하고
47개월부터 선생님과 수업해서 이제 두달후면 끝납니다.. 너무 일찍 들이면..
엄마에게나 굉장한 금액의 교구이지 아이에게는 그저 복잡한 장난감일뿐..
(2) 자석가베 나 오르다.. 선택일텐데.. 저는 그냥 가베 수업하고 7891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