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아페 를 알기전엔

책이 프뢰벨만있는줄알았어요~

뭘 너무 몰랐져 ㅎㅎ

그래서 저희 아들 책은

첫 전집으로 영아다중
그리구 영아 테마 같이 처음 드렸구요~

지금은 말하기 프로그램
그리구 좀 빠른감이있지만 은물로 쌓기 놀이 하구있구요~

얼마전 영어로 씽씽 영어
자연관찰은 꿈틀꿈틀 드렸네요~~양으론 참 많아보이는데
직장맘이라 많은 시간내고 책도 못읽어주구

아직 활용을 많이 못해줘요
지금 있는책으론 많이 읽어주며 놀이 하는것두 많이 없구요~

우아페 맘들 께서 열심히 하시는것보구
정신 번쩍 들어
이렇게 질문 드려요~

저렴하면서 좋은책이 이리많다는것두 이제 알았구
정말 좋은정보 많이 받았어요

지금 저희 아이의 책 어떤지 어떤게 더필요한지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컨설팅 함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