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이 실패할 확률이 높더라구요.
첫 자연관찰은 쉽고 재미있는걸로 선택하는게 좋은데요.
쫑알이 자연관찰이 딱이에요.
실사와 세밀화가 적절하고 세이펜까지 되니까 아이들 좋아하더라구요^^

쫑알이 자연관찰 친구가 얼마전에 들였는데,,
세이펜도 되고 그림과 실사가 함께 포함되어있고,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알아보았는데,
22일 월요일 CJ 홈쇼핑에서 방송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사은품이 말하는 공부상에 쌍안경과 현미경까지,, 아주 대박이라,,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살까 싶어요^^

쉽게 보기 좋은 자연관찰로 자연이 통통 좋더라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동화식 이야기와 다양한 조작북으로 책을 볼 수 있으니 재밌더라구요.
세이펜 있으시면 동물소리, 구연동화, 다양한 효과음을 들을 수 있어 책을 더욱 재밌게 볼 수 있구요.
독후활동도 여러 영역으로 알려주고 있어 책을 보고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할 수 있어 좋답니다.

쫑알이자연관찰책저도 동네 책방에가서봤는데 내용이 어렵지않고 괜찮더라고요~근데 첫째가5살이면 금방 쉬워지지 않을까요~ 저도 쫑알이랑 웅진자연관찰이랑 교원꺼두고 함참을 고민하다가 전 교원껄로 했네요~ 정말 아가들 책 선택하는거 정말 쉽지않네요~

전 3살.2살엄만데 저도 얼마전에 꿈틀꿈틀자연관찰 들였다가 아이가 안읽어중고로팔았어요~ 아이 수준에맞는 책선택이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