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한시간 걸리는데....10분 걸리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음...출퇴근시간이라....전 직장 가까운 곳으로 옮기느라 1년반에 한번씩 이사한거 같네요....아무래도 엄마가 가까운게 나은듯하여...결혼한지 8년차에 5번 이사했죠,,지금은 지하철로 45분정도,,,별차이 없죠?

전, 대략 50분,, 갈아타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저두 힘들어서, 체력은 새벽에 \수영\으로 보강합니다.
확실이 체력 향상 되더만요.

저두 보도 30분 차로 5분~~가까워요~
출퇴근 시간 멀면 진짜 힘들어요..결혼전에 해봐서 압니다...그 고충~
몸에 좋은 것 많이 많이 챙겨드시고 힘내세용~~(우리 아줌마들은 알아서 챙겨 먹어야 함)

결혼전 신혼초엔 왕복3~4시간...아이 낳곤 10분... 대부분 여자 직장 가까운 쪽이 집을 얻더라구요. 아무래도 여자들은 육아에 살림에....

10초~ ^^
집이 203호 놀이방이 202호~ ^^

히메나님 정말요?매일 그렇게 다니신단 말씀이세요?
넘 머네요...
피곤하시겠어요.

걸어서 10분 부러워요.

전 걸어서 10분이 안걸리지만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리다 주려니 자가로 10분 좀 안 걸리네요..직장 가까이 사는 것도 복인 거 같애요. ..몇년전에 자가로 1시간 다닌적도 있었는데..기름값때매 더 힘들었어요..

남편은 1시간30분 난 10분.
1시간 출근이면 넘 피곤하겠네요.. 아이까지 돌보려면 넘 힘들텐데...
아이가 있는곳에 가까이서 근무한다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큰 위안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