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토마토는 단계가 낮아서 오래 활용하기 힘들꺼에요.. 토마토 보다는 명꼬그림책이 더 좋아보이네요. 헝겁책들 몇번 가지고 놀면 그담부터 눈길도 안주던데요... 그냥 아쉽지 않게 몇개정도만 가지고 있음 충분한거 같아요.

아기토마토는 헝겁책 위주로 구성이 쫌 저도 별로던데요.. 오래 활용 안되는 전집이라는 평을 주변에서 여러번 들은거 같아요.. 돌이면 명꼬그림책도 참 좋을꺼에요.. 저희딸이 무지 잘 본책이라서요... 큰애가 세살쯤이었던거 같은데 덩달아 대박이어서 두딸래미 달라붙어서 참 열씨미 본책들이네요... 돌이면 너무 놀이책 위주의 전집보다는 창작그림책들 구성도 좋은걸로 들이세요.. 그래야 질리지 않고 쫌 더 오래 볼수있겠더라구요.

저두 그때는 없었는데 좋은거 같더라구요

저 때는 토마토 없어서 넘어갔는데, 지금이라면 토마토를 샀을 것 같아요. 놀이책이 많긴 하지만, 그 때 가장 많이 활용해요. 어짜피 이 때는 책 오래 못 봐요. 두 돌 전에 다른 거 사시겠지만, 한 일년 유용하실 것 같에요.

저도 리틀북스랑 영테랑 생각이 있어서 근처서점에 갔더니...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안 좋다면서 다른책만 엄청 권해주더라구요~
저도 돌때 토마토 들일까하다가... 헝겊책이 넘 많아서... 그냥 넘겨버렸어요...ㅎㅎㅎ
아쉬움은 좀 있기는 해요~^^ 둘째때는 일찍 생각을 함 해볼까하고 있어요~^^

전 둘째가 6개월이구 첫째가 32개월인데 지금 고민중이네요. 첫애도 계속활용할수있을거 같아서 생각중입니다. 얼마에 해주신데요? 쪽지주세요

아기토마토 좋아요 그리고 제가보기엔 36개월 아기들도 활용가능하구요 돌잡이아기들한테 딱 맞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서점은요 제가 거래하는 곳도 여원미디어지정 판매점으로 바꿘다고 하더군요 10월말부터 스토리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탄탄 책만 판매하는 곳이래요 그래서 다른 서점은 탄탄책은 아주 거래가 안되는거구요 이제 탄탄책 사려면 그런 스토리하우스에서만 구입해야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