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도 괜찮을듯. 저희는 씽씽과 스토리붐붐 함께 가지고 있는데...둘을 같이 활용하니 너무 좋던데요. 큰아이도 영어의 기초가 없다면 씽씽으로 기초 다져주세요. 단어 카드도 있고...첫 영어로는 괜찮아요. 스토리붐붐은 찡구짱구가 있음 아이가 혼자 영어책 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찡꾸짱구 강추 입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글뿌리는 아닌거 같던데요. 한동안 말이 많던 책을 굳이 사줄 필요는 없는거 같구요. 노부영, 런투리드 찾아보면 영어책 좋은건 많이 있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글뿌리꺼 관심 많이 가지고 있네요 이번에 영어로만된 dvd도 나왔다던데.......

저희 아가는 32개월이구요.. 플레이타임있거든여.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6개월전쯤 들여줬어요.. 참 좋아하구요.. cd와 함께 들려주면 일찍 이해하구요.. 다만 dvd에 해설이 한번씩 나오고해서 그게 좀 싫더라구요. 아무래도 해석이 나오면 효과가 조금떨어지는것 같아서 dvd는 잘 안보여줘요..노부영도 단행본으로 20권가까이 있는데 노부영은 생활영어 위주가 아니죠? ^^* 재미있고 참 좋기는 한데요~ 그리고 노부영에서 나오는 jfr도 이번에 셋트로 구입했

둘중 들인다면 플레이타임이여.. 씽씽은 좀 그렇네여.. 개월수가 지난것 같아여.. 플레이타임 사놓고 오래 볼수 있어여 스토리붐붐은 생활동화이구 이건 영어 창작수준~~오래보긴 글뿌리가 좋아여

영어는 좀 쉽게 접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둘째도 있다면, 씽씽들여서 활용잘할수 있을텐데요..
전, 영어는 아직 때가 아니란 생각은 들지만(27개월)..첫 시작은 쉽게..씽씽, 괜찮을것 같아요~

저도 런투리드가 나은듯해요. 영어선생님도 좋다고 하던데..

노부영이나 ort, 런투리드 같은게 더 낫지않을까요?

전 48개월된 5살 아들과 25개월된 딸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달 저는 씽씽 구입했습니다.
그동안은 뭐~ 영어보단 창작을 많이 읽혀 줬는데 요즘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우는데 부쩍 관심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씽씽 구입해줬는데 간단한 단어수준이기는 해도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들이 처음 한글을 배울때도 간단한 단어부터 하듯...전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5살된큰아이나 3살된 딸아이 둘다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제가 글뿌리 영어는 접해보지 않아서 모라 말씀드리기 좀 그렇네요;;
하지만 씽씽에 대해서는 말씀드릴수 있어욤~ ^^

54개월 6살이라면 씽씽은 안 들이시는게;;;
이건 완전 영아수준에 영어를 처음 접하는 그런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단어시리즈에서는 한면에 한문장씩밖에 존재를 하지 않고요..

울이가 알다시피 영어단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단어 한개씩 ;;
지금 시기에 들이기에는 많이 늦은 책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단어시리즈 외에 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