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 보기엔 차일드가 제일 낫구요, 탄탄이나 토들은 아주 쉬운책부터 글밥이 많은 책까지 단계가 골고루 있죠. 차일드는 그림풍이 다 비슷서 약간 지루하다 느낄 수도 있구요, 탄탄은 색감이 화려하고, 토들은 좀 차분한 편이죠. 개인적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은 토들피카소구요. 지금은 뭐니뭐니 해도 창작을 많이 읽혀주는게 제일 좋다고 하네요. 그런 다음 과학이나 수학을 생각하심이 어떠실런지.

앞으로 보기에는 헤밍수상창작이랑 마피어린이 프테랑 픽처북스가 좋을것 같네요.

저희 아이두..딱 31개월 지났는데요..책 고르는데..정말 고민 많이되더라구요;;;저두 정보 공유해요^^;;

저도 일단 차일드 애플보단 탄탄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차일드 애플은 그림이 너무 단순해서 그런지 아이가 금방 싫증 내는 것 같아요
글구 전 일본창작풍인 차일드 애플보단 아무래도 유럽풍의 탄탄테마가 좀더 아이 정서 함양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집은 베이비루브르랑 탄탄테마 같이 들였었는데 탄탄테마를 더 잘 보드라구요..탄탄테마는 화려한 색감 전 별로 였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마음에 들구요..루브르는 볼수록 괜찮은 책이에요..제 맘에 드는..차일드애플은 개인적으로 오류가 많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별로 소장하고 싶진 않은 책이에요..대여해서 보여주고 싶은..

31개월에 창작한질과 수학/과학동화 한질씩 보여주시면 되요. 허나 위에 거론된걸 다 한질씩만 구입해도 허리가 휘청거리지 않을까요? 우리집만 그런가??? 수학동화는 웅진꺼든 여원의 탄탄수학이든 엄마께서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이 나와있는 수학동화로 골라서 보여주세요. 전 그림으로 따지면 여원의 탄탄이
더 낳다고 생각하구요. 출판사마다 아이들의 수준차이는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요.. 수학깨치는 방법이
여러 가지일뿐이지.. 가능하면 다른책으로 더 보여주면 좋

3돌쯤 들이시면 과학동화나 수학동화는 좋아요..지금 시작 하시기엔 반딧불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니 달팽이로 먼저 보여주시는게 좋고 수학은 웅진꼬마수학이 창작으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거든요..웅진꼬마 수학으로 재미를 붙여 주는게 좋아요..

과학동화 짐드려도 좋을껏같아요,,, 쇠똥구리나 반딧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