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ort랑 마이퍼스트북이랑 고민인데요... 많은 분들이 ort를 추천하더라구요.. 오디오 CD가 있으니 굳지 엄마가 읽어주지 않아도 될듯...그리고, 파닉스도 고민중..아...다 고민이네요.

세이팬 세이팬 하던데.. 혹시 구매하신분 계시면... 저도 정보 좀.... 첫 영어책이라... 신경이 많이 쓰이긴 하네요

전 저렴하면서 알찬 영어책읽기도 좋더라구요.
스마티펜이있어서 아이도 어딜 누르면 다 나오는지 알고 영어그림책 참 잘보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잘 엮어진 단행본위주로 함께 되어 있어서 흘려듣기 가지고 영어책 보기로 참 좋은것 같아요

펜 고장이 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그리고, 기계랑 같이 되어 있는 영어 전집 몇번 사줬었는데...기계 고장으로 하도 애를 먹어서..왠만하면 저는 기계 있는 건 안사주구요..영어에 자신이 없다고 꼭 기계에 의존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두돌 때 노부영으로 맛보기하고..플레이타임으로 잼있게 영어 잘 활용했어요..생활동화라 제가 영어 자신 없어도 아이가 좋아해서 다행이었어요

에그는 정찰제라 다 똑같아요 ㅋㅋ CD는 정말좋은것같아요 ,,,싱씽도 넘맘에 들어요 세이펜도 나와서 좋더라구요 다사주고 싶은 맘이에요

저는 우리아이 첫 영어전집으로 프뢰벨 마더구즈 넣어줬어요~~
간단하게 노래 따라부를수 있고 해서~~얼마나 좋아하던지~~지금도 흐뭇해요!!^^
요즘 워낙에 영어책들이 잘나오니까 많이 고민 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