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은 아직 나이가 어리니깐 세이펜을 통해서 들을수 있는 쫑알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쫑알이 같은 경우는 각 동물들마다 재미난 동물 동요가 포함되어 있어서 룰루랄라 들어볼수 있구요
무엇보다 동물의 소리를 아이가 직접 세이펜으로 누르며 들어볼수 있어요
아이의 눈과 귀를 트이게 하고 자연관찰에 무한한 관심을 가지게 도와줄 책이랍니다

영어동화 같은 경우는 아이가 일단 영어와 친숙해지게 중요하니 씽투게더를 들여주세요
미국 영어동요로 아이가 영어

울아이는 그때쯤 꼬꼬마 수학자들였는데 무지 좋아해요
그림딱지 붙이며 독후 할 수도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더 붙이고 싶어 책 가지고와 읽어달라고 하네요. 창작느낌...생활동화 느낌도 나는 책이여서 그런지 울집에선 사랑받네요.
권말에 엄마가 읽기보며 아이에게 어떻게 접근하게 해줘야하나 배워볼 수 있어 도움 많이되네요

따뜻하게 보고 재밌게 읽으면서 아이 자존감 키워줄 수 있는 책으로
순수국내창작으로 구름고래도 추천드려요

3살 창작으로 읽고 풀고 그리고도 추천하고 싶어요.
아기자기한 그림풍과 이야기가 따듯해서 아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고
어휘표현들이 잘되어있어서 아이의 어휘력을 키워주는데
읽혀주심 도움되실거에요~ 다양한 이야기 소재가 아이의 상상력이나 표현력을
길러주는데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