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명작은 저도 뉴 클래식 명작동화로 보여주고 있구요. 얼마 전에 쏙닥 명작을 들여서 보여주고 있어요.

저도 저희아이 뉴클래식을 보여주고있네요...다른 명작책을 찾아보니 꼬네명작도 괜찮다고해서 지금보고있는 뉴클래식을 다보여주고난다음에 꼬네로 넘어갈까해요..

저희도 6세 아들이 있는데요,
저희는 5세때 한솔 멀티플렉스 세계명작을 들여 주었더랫지요.
입체적인 책도 많고, 남아의 기질을 자극하는 책들도 많아서
지금도 스스로 잘 꺼내 읽곤 한답니다.
오디오 CD도 들으며 차량 이동시 듣기도 하고,
DVD도 있어서 가끔 한 번씩 보여주면 아이는 더욱 더 책에 필이 꽂혀 지내기도 하고요~
부모 가이드 북도 있어서 책에 대한 설명이나 활용도 가능해서
전 이 한솔 멀티플렉스 세계명작에 만족한답니다^^

명작은 위에 분처럼 뉴 클래식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한 질 더 들일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알아본 책으로 쏙딱 명작이 괜찮을 거 같더라구요.

저도 명작을 알아보는중간에 친구가 추천해주는 뉴 클래식으로 들여서 보여주고있어요...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아이도 잘보고 저도 봤는데 마음에 들더라구요...그래서 친구가 추천해주는책으로 들여서 보여주고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뉴 클래식 명작이나 쏙딱 명작을 잘 본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직 명작동화가 없지만, 주위에 들인 맘님들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울 딸래미는 공주 그림책만 좋아하지 아직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는 거 같더라구요. 유아 창작은 딱 3살때가 적당한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