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6개월 여아 입니다. 두 아이 모두 차분하게 책을 잘 보는 타입입니다. 둘째는 어리지만 책을 펼치면
집중해서 잘보기 때문에 일단 책을 잘본다라는 표현을 썼어요.

가지고 있는 전집.

창작
영어수학/자연통합지식교원 - 꿈꾸는 솜사탕
한솔 - 읽기그림책
한솔- 재미모리동동
한솔-동화나라 페스티벌
(절반만)
한솔-북스북스 베이스 (첫째용)
한솔-북스북스 베이비 (둘째용)
한솔수북 단행본15권 정도
포에버북스-첫그림책 똘망똘망
뉴씽씽영어 1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1~4
메이지 입체북 시리즈
메이지 스토리북(영문판)
한솔 수학나라 교구
한솔 math start(수학동화)
글뿌리-호기심오감자연
웅진-콩알꼬마
한솔-호기심아이
한솔-어린이백과
고민하고 있는 제품들

둘째용
한솔 잼잼나라 or 프뢰벨 영아다중

첫째용
교원 영어쑥쑥파랑콩 (40-43개월쯤)
웅진 콩알 어린이 (40개월쯤)
한솔 상상아이 (36개월 전후)
한솔 알강달강 옛이야기 (5세이후)
인북스 ORT (1단계, 또는 1+ 단계부터, 36개월-40개월쯤)주로 한솔에 치우쳤는데 저는 후회하진 않아요. 만족하거든요.
앞으로가 좀 고민인데 사실 둘째 전용으로 잼잼이나 영다를 해주기엔 아까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큰아이는 어린이집을 나가고 저는 집에서 둘째를 보기 때문에 활용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요, 확실히 결정을 못하겠어요. 앞으로 큰 아이용으로보 많이 사야 하기 때문에요.
웅진이나 교원,한솔에 치우친 까닭은 그만큼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들기 때문인데요.
중고로 구입해도 되는 것, 영사 통해야만 하는 것도 팁으로 알려주심 좋겠어요.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복받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