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은 예전 쇠똥구리가 개정된거라 들었어요..이건 원리가 더 많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구요..어려워서 활용 잘 안되면 쉬운 책으로 들여서 먼저 흥미 붙여준 다음 궁금한을 활용하는게 어떨까 싶네요..전 꼬마과학자를 눈에 두고 있었는데..서점가서 보니까..아이한테 좀 어려울듯해서..스펀지로 했어요..쉽게 나온책이라 추천하시더라구요..과학이 원리가 들어가는거라..용어자체도 많이 어렵잖아요..쉽게 들이시고 있는거 나중에 같이 연계해서 보여주심 어떨까해요..예

제가 학창시절 과학을 어려워해서 우리애한테는 일찍부터 과학을 접해줬어요.
과학동화 한 4질정도 읽힌거 같네요. 책마다 과학원리를 풀이하고 접근하는게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좀 쉬운것부터 원리과학까지 천천히 읽혀주세요. 궁금한 개념과학 우리애도 재밌게 봤어요.

원래 첫과학 들이고 유치원쯤 원리과학 들이지 않나요?..저는 그렇게 알고...안그래도 요즘 예스과학 알아보는중이네요.

전 7살, 4살 두 딸아이 있는데 꼬마 과학자 큰아이 먼저 읽히고 원리과학으로 들여서 보여 줬는데 둘째가 너무 어려워 하는 것 같아서 리틀 스펀지로 들여서 보여 주고 있어요 동화식으로 원리개념을 쉽게 다루고 있어서 그런지 큰 아이도 요즘은 이 책만 봐요 동생도 읽어주고 둘이 같이 실험도 직접 해보구요 이것도 함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