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화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시작해줄수 있는 씽씽스토리북스도 알아보세요.
씽씽펜 있어서 자유롭게 영어 노출시켜줄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놀이식구성이면서 알파벳별로 체계적으로 다룬 씽씽파닉스도 추천해요~
스토리가 동화처럼 잼있고 알파벳도 익히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도 이끌어주고
구성도 좋아 활용해주기도 좋네요.

영어책으로 색색깔깔 아이가 흥미있게 볼수있엇 좋아요 색감도 선명해서 아이의 시선을 자극해주고
필름지북으로 구성되어서 독특하면서 아이디어 넘치는 그림들을 아이가 즐겁게 보면서 자연스레 영어표현에
대해서 알아가며 볼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뉴 마메모는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는 영어책인 것 같아요.
영상을 먼저 보고 책을 활용하면 아이들이 영어책의 내용을 너무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네요.
리뉴얼 되어서 세이 키보드, 세이 노래방, 플래시카드, 세이 카드, 워크북, 액티비티북 등과 같은 다양한 자료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엄마표로 진행하시기 좋을 거예요.

아~ 뉴마메모 체험판 활용해봣는데..
첨엔 그림이 맘에 안들다가 들어보니 챈트 괜찮더라구요.
아이가 그림체를 좋아하는 먼저 보시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전 기탄에서 나온 잉글리시 파티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가 놀배북을 워낙에 잘봤는데..영어 놀배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놀이책이 많아서~ 아이가 먼저 가지고 올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