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은 남자 아이들 꾸준히 읽는것 같아요.. 클수록 좋아여.. 첨 사고 영~ 안읽더니.. 한권씩 관심 가질때 읽고 읽고하네여.. 지금 큰애 5살인데.. 요즘 매미가 많이 우니 매미 책 읽고.. 감자 캐고 와서는 감자책읽고 두고두고 괜찮은것 같아여..

토들 강추요

토들 추천요.. 트라움은 나중에 토들 읽히시고 들이셔도 무난할듯 하네요.. 동생하고 같이 보기에 토들 강력추천합니다...

전 토들 사고잡아요~

토들 강추입니다....
저희집의 최초 대박책이지요...ㅎㅎ

좀 더 기다려보세요...그리고 자연관찰은 찾아보는책이라서 즐겨 읽지는 않을거에요...잘 안보는책이라도 좀 시다려보면 잘보게 되는책두 있더라구요...창작이 꼭 5~6질은 있어야 한다는 법칙은 없어요....단행본과 전집의 적절한 구성이 좋아요...단행본 책들두 잘나온게 많답니다...

트라움메르헨은 좀 이르구요.. 토들피카소 들이면 동생까지 충분히 오래 활용할 수 있겠네요..
첫째를 위해 그냥 넘어가기 아쉬운 차일드애플도 추천드려요..
글뿌리성장 안보면 두아이 다 잘 볼 수 있는 헤밍생활로 바꾸셔도 좋을거 같아요.. 18개월, 세돌 모두 씨디와 함께 재밌게 볼 책이랍니다.. 요즘 나오는 생활동화류는 모두 헤밍생활의 영향이라고 보시면 되요..
자연관찰은 그냥 두시고 기다리시면 남아들이라 잘 활용될 시기가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