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초 씽씽영어 들였어요~ 울아들램 3살인데 생각보다 씽씽펜으로 찍으며 잘보더라고요. 씽씽펜에서 찍음 소리나니 신기해하고.. 가볍게 노출시키셔도 좋을듯해요~^^

영어를 처음 시작해주는 맘이라면 색색깔깔도 알아보세요.
처음부터 어렵게 시작해주기보다는 아이가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관심과 흥미를 끌어주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필름지를 요리조리 넘기면 그림표현들이 재치있게 변화게되어 아이가 책을 무척이나 흥미롭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시디에서 흘러나오는 리듬감은 우리 아이를 절로 움직이게하면서 절로 영어발화연을 할수 있게 이끌어 주는것 같아요.

노부영 같은 단행본 좋은데 가격이 후럴럴해서 ㅜㅜ
할수없이 전집으로 갈아탔어요.
출시 대박쿠폰 받아 착한가격에 세이펜까지 세트로 잉글리시파티 들였는데 놀이북으로 나온거라 아이가 확실히 노부영때랑 반응이 남다르네요.

4살이면 루크북스 색색깔깔도 좋을거예요. 이쁘고 화려한 그림들이 아이들 시선을 사로잡아
줄수 있어 좋구요~ 시디 음원도 경쾌하고 반복적인 리듬으로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 해요~
영어 흥미를 느끼게 하기에는 부담없이 들여서 보여줄수 있어 좋더라구요. 그림들도 독특하고
이뻐 창의력 표현에도 도움되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