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꼬는 돌은 지나야 볼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울아이는 그좋다는마꼬 거들떠보 안보더군요

와~ 아기토마토가 무지 좋은가봐요.. 대부분 추천하시니 토마토로 할까봐요.. 선배님들 조언 감사합니당..

합지본 책들도 입에 넣어서도 안 찢어지도록 만든 책이잖아요. 놀잇감 책이 필요하시다면 아기 토마토가 구성이 제일 좋더라고요. 헝겁책이 인형모양으로도 있어서 아이가 너무 예뻐하고 사랑한데 껴 안고 다니고 하거든요. 목욕책이 금방 씻기만 하고 나올 때는 방해가 될 수도 있지만 요즘처럼 더울 때는 도움이 더 많이 되네요. 심심치도 않고요..책마다 글이 있는 것도 좋더라고요.

ㅎㅎ 저희도 8개월때 들였는데, 만족이랍니다... ^^ 한참 물고빨때라 물고 빨다가도 휙휙 던져버린답니다... 10개월이라 물건들을 한참 던질때이거든요... 토이북이 많아서 많이들 고민하시던데, 책 내용 그렇게 쉽지 않답니다... 늦게까지 활용 잘 하실 수 있을꺼에요...

토마토 추천해요..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잘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엄마가 보기에는 조금 부족한 구성 같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성이랍니다.
목욕놀이책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지금은 7개월이라 조금 불필요할 것 같기도 하지만,,조금만 크면 목욕할 때 아주 잘 가지고 놀 거예요..여름에는 목욕만 시키는게 아니라 물놀이도 많이 시키잖아요.
목욕놀이 책 몇 권 있으면 한 참을 가지고 놀아요..
님 말씀처럼 7개월이면 지금 한 참 입으로 다 가져가려고

프뢰벨 뽀삐 시리즈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