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친구가 가격이 사악하긴 해도 생각보다 활용기간이 짧은건 아니예요.제 큰아이 7세인데 아직도 즐겨보고 있어요. 물런 푸른아이도 같이 병행해서 보긴 하지만 사실 책을 본다고 다 외워지는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내용이 아주 알차게 되어있어서 31개월 제 딸은 부지런히 읽혀주고 있고 큰아이도 심심하면 꺼내서 봐요.저도 보면서 가끔 새롭게 느껴지는게 많은걸요.어려운책 들여서 전시용되는것 보다는 훨씬 나을껍니다.똘망은 생활동화쪽으로 되어있는책이라서 약간 늦은감 있

씽씽 정말 맘에 드는것 같아요~^^

두돌이시면 똘망은 좀 늦으신것 같아요.
두돌이시면 영어도 시작해도 좋으실것 같아요.
창작부분에서는 똘망보다는 다른책이 좋으실것 같구요.
영어는 씽씽영어 아이 첫 영어전집으로 좋은것 같아요.

동생을 계획중이긴한데...^^ 한번도 대여한적이 없어서...대여도 알아봐야겠어요~^^

두돌이면 똘망은 조금 늦은감 있지 않을까요? 동생이 있다면 모르겠지만요.. 아쉬우시면 대여해서 보여 주시고 스토리가 있는 책으로 들여서 보여 주시는게 앞으로 활용하시기에도 도움이 되실 꺼에요 저도 두돌 되면서 두돌 선물로 차일드 보물상자 들여서 전권 재미있게 봤어요 다양한 주제들을 담고 있어서 말하기도 많이 늘구요 인성이나 수 다양하게 다루어 주고 있더라구요 책 읽고 아이와 놀이 해보는 부분도 다양하게 되어져 있구요 땅친물친 전 글쎄요 가격에 비해 내용

항상 책을 아이 시기에만 맞춰서 생각했는데...넘 좋은생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