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인지기가 좋은것 같아요!
조금 어려웠을때도 좋았지만.. 그런 의견때문에 아마 쉽게 개정이 된것 같아요~ 북스콜레와 200%로 인물을 퀴즈로 때로는 게임으로 더 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송미경님 말씀처럼 평범한 이웃이지만, 끈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던 일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 정말 피나게 노력했다 그리고 그 인물이 그렇게 되기까지 주변 배경과 감성적인 부분까지도 할애를 해서 설명을 해두어서~ 인물을 마음

위인전은 꼭 읽혀야 하는 책에 속하죠...
1학년이면 신사임당 이순신 등 이제 책속에도 등장을 하구요...
3학년엔 위인에 대해 작은 책 만들기도 해요...
그렇다면 당연히 모르는 아이보다 책 읽은 아이가 더 많은 내용을 적겠죠...

그리고 삶에 있어 멘토가 중요한데
그 멘토가 텔레비젼에 나오는 가수나 연예인이라면 허황된 꿈만 꾸게 되지만
위인들은 다들 어릴때 부터 나 잘났다 하는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그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꼭.. 하는걸

아이멘토 추천이요^^

흐엑.... 8살이 스티븐잡스를 읽어요?
책을 많이 보는 친구인가 봅니다...
히야.. 요즘 아이들이 수준이 정말 높긴 한가봐요...
저는 위인책을 가장 늦게 구입햇거든요..
맨날 이순신,, 세종대왕.. 만 보더니.. 자기가 무슨 애국자가 된 양...
그런 모습만 보다가 최근 인물이 들어있는 요즘 위인책을 구입하면서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7살이면 지인지기 괜찮을 거 같아요..
어린 친구들이 보기에 이해할 수도 있구요..
들리는 말로는 예전 지인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