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문화책으로 레츠고 월드만큼 잘 된 책이 없는 것 같아요.
가격이 좀 사악해서 그렇지....
그래도 한 번 보면 사악한 가격이지만 사고 싶은 맘이 굴뚝이랍니다..
저도 굴뚝같은 마음만 있다가 요번에 들였는데 아주 좋아요..
제가 보고 세상의 시야를 넓히는 중이랍니다..

레츠고 월드는 문화편과 나라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문화편은 동화형식이고 나라편은 서술형입니다.
하지만, 동화형식이라도 추상적인 이야기 형식이아니라 사실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여원에서 나온 레츠고 월드 추천해요 옆집에 얼마전에 들였거든요 그래서 저희집 전래랑 교환해서 보고 있는데요 정말 좋아요 아무래도 사야할것같아요 그집만 가면 저희아이 집에 안오려고 하네요 대략난감입니다 요즘 국기부터 문화까지 너무 궁금한게 많은가봐요...

얼마전에 서평책으로 받은 지구촌문화탐구 괜찮던데요~ 사진도 많고~~ 재미난 정보들로 가득해서~~
제가 오히려 재밌게 읽었습니다.

전 웅진 생열문에 한표 던집니다.. 저희아이 프로젝트 때문에 다문화를 접하게 되었어요...다문화에 대한
책은 그리 많지가 않아서 헤밍과 생열문 비교하다 생열문 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