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여는 조금 그런것 같아서요..

중고로도 못 구하면,, 밥을 굶어서라도(--;;) 사주는 편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인지, 대여하면,,아이가 너무 싫어하더라구요..읽고 싶을때 못 읽어서 화나는 것처럼.. ㅋㅋ

저두 지금 사고 싶은 책이 있는데요 벌린 일이 넘 많아서 머니가 부족하다 못해 ....휴우~~~~
제 일 처럼 맘이 아프네요... 저는 그냥 집에있는거 읽어주고 살짝의 여유가 생기면 기냥~~~~ㅋㅋㅋ

옆에 친한집에서 서로 빌려보고 빌려주고합니다

전 둘째가 어려 중고로라도 구매할려고 노력해요 도서관 출입이 힘들어서,,,^^

탐나는 책은 사려고 노력하죠..^^

근데여..대여가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고민..대여비2만원, 가입비1만원이 아까워성..ㅋㅋㅋㅋ

저는 이번에 첨 대여해봤는데.. 맘에 들어요
그러다가 정말 사서 좀 오래 여러번 보고싶은책 있음 지르구요~

근처 도서관을 귀찮게 하죠..ㅋㅋ 신청도서에...
도서관을 많이 사랑하는편이죠..^^

형편이 다 살수만 있다면 을마나 좋을까요?? 그렇지만 어떨땐 사긴 좀 그렇고 내용은 볼만한 책들 있더라구요. 그럴땐 도서관도 가구요. 대여 싸이트 이용도 한답니다. 미네르바 전 선물로 받았는데 저희앤 잘 보더라구요.
파시느나 좀 둬 보시고 둘째라도 읽혀 보세요.

8살 5살이니 도서관 다녀 보심도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