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꼬마 다글리 정말 많이 읽히시더라구요~
저도 올봄에 생각하고 있어요~
다문화 글로벌 리더라는 타이틀에 맞게 다양한 나라에 대해 배울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위인은 아직 이르고요..아이가 잘 듣고 있다고 잘 이해하는 건 아니니까요..^^;
전래를 재미나게 읽고 있다면 다른 버전으로 한 질 더 들이는 것도 좋아요..
저희 경우도 두 질을 동시에 읽혔더니 더 좋아했답니다..
아니면 명작은 어떠세요? 여아들은 원래 명작 좋아하잖아요..
유치단계의 명작 가볍게 읽히시고 난 후, 내년쯤에 그 윗단계의 명작이나 세계전래(웅진 모야모와 아누의 세계여행 또는 프뢰벨 세계전래)로 넘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

6세면 재미있게 볼수있는 창작으로 리더십동화 추천드릴께요.
그림도 예쁘지만 책속의 이야기가 너무 따뜻하고 예쁜책이여서 아이정서에도 좋더라구요.
교훈과 감동이 들어있는 책이여서 생각해볼수있게해주고 따뜻함이 밀려오는 그런책이에요~

책읽기는 좋와하는 아이같음 창작으로 바퀴달린 그림책 괜찮을것 같네요.
글밥은 쫌 있는편이구 아이들의 상상력을 그림과 글로 직접 표현해 놓은 신선한 느낌의 책인데 아이들의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도움이 되겠다싶어 보여줬더니 재밌게 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