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책이
작년에 주구장창읽었던 차일드애플이랑
올초에샀던 탄탄수학, 토리지식책
연두비자연관찰
여기서구입한 헤밍 심리감성동화
트라움메르헨

여기서 창작책을 더 넣어주고 싶어서요. 차일드애플은 잘 읽었고, 트라움메르헨은 세계창작이라 좀 내용이 동떨어져서 어려운감이 있어서 그닥 잘 읽진 않아요. 헤밍 심리감성동화도 좀 교육적인내용을 너무 하지말라 드러내는거 같아서 반응이 그닥이구요.
창의성을 길러주면서 아이의 흥미를 사로잡을만한 창작책 없을까요??? 글밥 너무 없는거 말구요 스토리 있는걸로. 슬픈내용도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그리고 꼬마다글리도 같이 들일 생각인데 이거 들이신분들 어때요?? 걍 창작개념으로 생각하고 읽히면 되나요?
아이가 요즘 아빠랑 세계지도보면서 국기 맞추기를 하더니 흥미있어해서요.

여아가 좋아할만한 창작전집 많이 추천좀 해주세요^^

지금보고있는게 생크림, 그림책이좋아좋아, 구름버스인데 읽혀보신분 어떤지도 궁금하네요